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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정말 잘 살다

울집 난 사총사 - 그 두번째

by 이류음주가무 2011. 4. 10.

호접난의 경우 그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를 유혹하는데요.


때론 청순하게
때론 섹시하게..


그러나 꽃은 어느 쪽으로 보든 아름다움의 결정체
미의 정수라고 볼 수 있는데요


자 줄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