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슈퍼문이라죠.
파리 세느강 유람선 승선 중 교각이나 주변 성당, 오래된 건물 틈과 위, 옆으로 떠오른 슈퍼문을 보며 감탄을 한 적이 있지요. 그때의 기분과는 조금 못미치지만 신기하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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