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거리에 가장 흔한 꽃 중에 하나가 금계국인거 같은데요.
다년생이고 또 오래 피어서 그런지 많이 심기도 했습니다.
물론 잘 자라기도 하고요.
길거리에 있는 금계국을 담아봤습니다.
'사진, 나는 이렇게 담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발 효양산에 있는 은선사, 초여름 (0) | 2013.06.27 |
---|---|
이천에도 슈퍼문(supermoon)이 떴다. (0) | 2013.06.25 |
커피다. (0) | 2013.06.19 |
장미는 비에 젖지 않아도 장미다 (0) | 2013.06.14 |
장미, 그 유혹의 빛깔에 빠지다. (4) | 2013.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