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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는 이렇게 담다

장미, 그 유혹의 빛깔에 빠지다.

by 이류음주가무 2013. 6. 7.

살고 있는 신한아파트 담 철망에 걸쳐 핀 장미.

출퇴근마다 기쁘게 반깁니다.

 

곱고, 화려합니다.

 

빛나던 시간에, 그리고 해뜨기 전 담아 봤지만 쉽지 않습니다.

표현할 방법이 참 부족합니다

 

참 예쁜데 말입니다.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