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와 감창완의 '너의 의미'가 화제다.
서울 다녀오는 길에 집사람과 함께 흥얼거리기도 할 정도로
익숙해진 '너의 의미'
특히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이란 가사가 정말 좋다.
궁금하다 왜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는 지?
이천설봉공원의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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