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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정말 잘 살았다

코스모스, 설봉공원에 피다

by 이류의하루 2014. 9. 4.

아이유와 감창완의 '너의 의미'가 화제다.

 

서울 다녀오는 길에 집사람과 함께 흥얼거리기도 할 정도로

익숙해진 '너의 의미' 

 

특히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이란 가사가 정말 좋다.  

 

궁금하다 왜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는 지?

 

 

 

 

 

 

 

 

이천설봉공원의 코스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