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나는 이렇게 담았다

[평창여행] 바람이 매서운 날, 양떼목장

by 이류의하루 2018. 2. 8.

 

바람은 매섭고,

시시각각 구름이 몰려오고,

어제 내린 눈만 휘날리는 언덕......

 

바람을 즐기려,

추위를 가슴에 품으려,

사람들이 몰려왔다.

 

 

 

 

 

2018.2.4. 오전 평창 대관령 양떼목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