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목장2 [평창여행] 바람이 매서운 날, 양떼목장 바람은 매섭고, 시시각각 구름이 몰려오고, 어제 내린 눈만 휘날리는 언덕...... 바람을 즐기려, 추위를 가슴에 품으려, 사람들이 몰려왔다. 2018.2.4. 오전 평창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2018. 2. 8. 대관령 양떼목장, 비가 내리다.(1) 여름 휴가 때 방문한 대관령 양떼목장 가을을 재촉하는 비인지 지나가는 여름을 아쉬워 하는 비인지...... 사람들은 행복한 얼굴로 초원같은 생기있는 표정을 짓고 오르고 내립니다. 마치 시원한 그 비처럼요. 어떤 표정이 행복하고 생기가 있을까요 그 표정으로 감상하세요.... 2014. 8. 2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