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삼양목장5 대관령 삼양목장(2) 지난 해 창고에서 끄집어 내다... 심심해 2016. 1. 20. 대관령 삼양목장... 빙하의 얼음 같이 차가운 바람을 맞으러 그곳에 가고싶다. 머릿 속에 드린 먹구름 같은 기우, 폐부에 응어리진 실타래 같은 감정을 풀러 그곳에 가고싶다. 2016. 1. 14. 대관령 삼양목장(4) 당신과 함께라면 눈보라가 몰아쳐도, 거친 바람이 불어와도 두러울 게 없어. 눈보라는 꽃이 되고, 바람은 수수꽃다리 항기로 다가 오거든. 언제나항상늘영원히...... 2015. 1. 28. 대관령 삼양목장(2) 2015. 1. 22. 설화 2015. 1. 1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