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발카페추천1 [오늘하루] 한 달이 열흘 같습니다. 2월입니다.삼청동, 평창동, 청주, 대전 등 미술관을 다니면서 관람하고,주말마다 친구들과 모여하는 족구 등으로 보내다 보니 한 달이 열흘 같습니다. 집 앞에 따듯하지만 단정하며,깨끗하지만 고소한 향이 언제나 가득한 작은 카페가 있습니다. 이천신하점이죠 제 아메리카노 아이스 맛의 기준이 되는 카페인데요. 오늘 카페에서 다음과 같은 문구를 읽었어요. "사람은 새해가 있어 더 곧게 자란다(양광모)"라고요. 올해 모두가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2024. 2. 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