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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구경9

[서산여행] 서산 도성리 아침바다는 늘 좋다 쪽빛 하늘에 옅은 구름은 보일듯 말듯. 물 빠진 갯벌에 서늘한 바람이 부는 한적한 바닷가. 줄지어 날아가는 새를 나는 보았지 아침, 하늘 구름, 바다 새 태양 그리고 바람...... 2017.10.5. 서산 지곡 도성리 바닷가에서...... 2017. 10. 26.
[서산구경] 서산 갯마을(6) 2016. 2. 20.
[서산구경] 서산 갯마을(5) 2016. 2. 19.
[서산구경] 서산 갯마을(4) 물이 빠지는 갯벌 위로 찬란한 아침 해가 갓 태어난 듯 반짝반짝 빛납니다. 갯벌은 점점 그 모양을 드러내고, 힘겨웠던 고깃배는 고단한 작업을 멈추며, 잠시 휴식에 듭니다. 검푸른 바다를 유영했던 철새는 무리지어 날아가고, 육지를 그리워했던 망둥어는 쫒기듯 물길을 따라 갑니다. 다시 바람은 길게 불고, 그림자는 젊어집니다. 2016. 2. 18.
[서산구경] 서산 갯마을(3) 물 빠지고 아침 해가 떠오르기 직전 갯벌 모습입니다. 2016. 2. 16.
[서산구경] 철 지난 가을, 용비지 풍경(4) 서산 용비지에서 2015.11.21.(토) 늦은 오후에 담았습니다. 2015. 11. 25.
[서산구경] 철 지난 가을, 용비지 풍경(3) 가을을 낚는 태공은 물결이 일까 숨조차 멈춘듯 고요합니다. 계절이 그렇게 왔다가 또 그렇게 갈 때 바람도 온전한 풍경을 그려 냅니다. 자연과 내가 둘이 아닌 듯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내일입니다. 2015.11.21. (토) 늦은 오후 서산 용비지에서 2015. 11. 24.
[서산여행] 철 지난 가을, 용비지 풍경(2) 2015.11.21. 토요일 늦은 오후에 담다.... 2015. 11. 23.
[서산구경] 철 지난 가을, 용비지 풍경(1) 처가에 집안 행사가 있어서 서산에 갔습니다. 아내를 처가에 내려 놓고 네비 아가씨에 물어 처음 찾아간 용비지. 철 지난 가을 오후, 곳곳의 반영은 아직도 볼만했습니다. 2015.11.21. 서산 용비지에서 2015.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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