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꽃1 [이천여행][수국구경] 이천도자예술촌, 수국 피고 지다(3) 지난해보다 조금 늦게 다녀왔다. 다행히 우중이라 수국은 물을 머금고 있었다. 사람은 드물고, 꽃은 시드는데 빈 의자는 조용하다. 알록달록한 의자에 누군가 서로 기대어 앉아 꽃처럼 바라본다면 참 좋겠다. 2022.6.30. 이천 도자예술촌(예스파크)에서. 2022. 7. 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