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아파트2 장미, 그 유혹의 빛깔에 빠지다. 살고 있는 신한아파트 담 철망에 걸쳐 핀 장미. 출퇴근마다 기쁘게 반깁니다. 곱고, 화려합니다. 빛나던 시간에, 그리고 해뜨기 전 담아 봤지만 쉽지 않습니다. 표현할 방법이 참 부족합니다 참 예쁜데 말입니다. 장미 2013. 6. 7. 신한아파트 18층에서 본 단풍 곱긴하다. 2012. 10. 3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