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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꽃9

[꽃양귀비] 반하고 또 반했다. 2021. 5. 20. 늦은 오후 생극에서 2021. 5. 23.
또 그리움이 피다. 2019. 5. 18.
[양귀비꽃] 너도 구름처럼 흘러간다. 너란 꽃 결국 구름인걸 바람인걸..... 2018. 6. 12.
몰래 엿보다... 담장 안을 담장 사이로 몰래 엿보았다. 양귀비꽃.. 2016.5.14. 토요일 여주 능서에서 보았다..... 2016. 5. 14.
양귀비와 나눈 은밀한 비밀 이야기(2) 2015.5.25. 생극에서.... 2015. 6. 3.
혼자 서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 가만 가만 홀로 서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 2015. 6. 2.
양귀비와 나눈 은밀한 비밀 이야기(1) 꽃양귀비 사진은 찍을 때마다 은밀한 매력에 푹 빠져듭니다. 이른 아침 해가 뜨기 전이나 해가 막 떠올랐을 때 햇빛에 비춘 그 모습을 어찌 담아야할 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붉은 유혹에 벗어나기조차 힘들 정도입니다. 월요일 새벽에 생극 하천 변에 활짝 핀 양귀비의 뒷태를 주로 담았습니다. 한송이, 두송이, 무리지어 핀 모습은 그야말로 아름다움, 황홀함, 찬란함의 극치라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오늘부터는 그동안 담았던, 품었던 유혹의 손길을 혼자만 느끼고, 감추지 않고 공개하겠습니다..뭘 대단한다고? 용서를... 오늘은 첫번째 한송이...... 2015. 5. 27.
오늘 누군가에게 단 한 번이라도... 2014. 5. 28.
용수골꽃양귀비축제장에 가 담은 꽃양귀비 지름신이 강림해 드디어 카메라를 업그레이드(크롭 바디에서 풀 바디) 했습니다. 사진도 제대로 담지 못하고 기계 탓만 하는 정말 제 분수도 모르는 미운 남편(봉려리)이 다니는 성당 형제님 자매님의 꾐에 제 아내가 그만 항복했지요. 여보!!!!! 미안~~~~~~~~~~~~~~~~~~~~~ 일요일 미사를 마치고 사전 검색해 둔 곳으로 새 카메라를 메고 떠났지요. 바로 용수골꽃양귀비축제장으로요. 이천에서 40분정도 걸리는 원주시 판부면 서곡4리 서곡저수지 일대에서 열리는데요.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문막 ic를 나와 원주로 달리다보면 신림 방향으로 우회전하는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했죠. 산과 산 사이를 시원하게 헤집고 달려가는데 오가는 차량은 거의 보이지 않더군요. 4차선 도로가 정말 휑합니다. 곧 서곡리가 나와 마.. 2013.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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