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천2 늦은 오전에 찾은 양화천...... 성탄절!!! 아침미사를 드리고 달항아리전이 열리는 여주반달미술관으로 향했습니다. 차갑고 연무가 낀 날이라 외출을 삼가는게 좋겠지만 달항아리도 보고 신륵사 앞 버드나무도 미리 구경할겸 나섰지요. 여주 능서 양화천을 지나다보니 아직도 상고대가 피었더군요. 차를 돌려 양화천으로 내려갔지요. 하천 변 버드나무가 아직도 하얗습니다. 억세도 얼음곷을 피웠습니다. 2013. 12. 26. 비오는 날 매운탕을 끓이며... 양화천에 고기가 왔습니다 메기부터 그 종류가 다양한데요 비오는 날이라 동네 잔치가 벌어집니다 수제비까지 넣고요 나중엔 그 전통있고, 맛있는 능서 막거리도 곁들여서요... 취합니다. 2010. 7. 1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