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촬영지2 [이천구경][이천여행] 연꽃 2019. 7. 30. [이천구경][성호저수지] 연잎과 연꽃 누구나 주인공이다. 연꽃만 주인공인 적이 많았다. 연잎은 단지 연꽃을 위한 배경이었고, 또 조연이었다. 오늘은 연잎이 주인공이다. 2019. 7. 1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