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비지4 [서산구경] 철 지난 가을, 용비지 풍경(4) 서산 용비지에서 2015.11.21.(토) 늦은 오후에 담았습니다. 2015. 11. 25. [서산구경] 철 지난 가을, 용비지 풍경(3) 가을을 낚는 태공은 물결이 일까 숨조차 멈춘듯 고요합니다. 계절이 그렇게 왔다가 또 그렇게 갈 때 바람도 온전한 풍경을 그려 냅니다. 자연과 내가 둘이 아닌 듯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내일입니다. 2015.11.21. (토) 늦은 오후 서산 용비지에서 2015. 11. 24. [서산여행] 철 지난 가을, 용비지 풍경(2) 2015.11.21. 토요일 늦은 오후에 담다.... 2015. 11. 23. [서산구경] 철 지난 가을, 용비지 풍경(1) 처가에 집안 행사가 있어서 서산에 갔습니다. 아내를 처가에 내려 놓고 네비 아가씨에 물어 처음 찾아간 용비지. 철 지난 가을 오후, 곳곳의 반영은 아직도 볼만했습니다. 2015.11.21. 서산 용비지에서 2015. 11. 2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