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때 방문한 대관령 양떼목장
가을을 재촉하는 비인지
지나가는 여름을 아쉬워 하는 비인지......
사람들은 행복한 얼굴로
초원같은 생기있는 표정을 짓고 오르고 내립니다.
마치 시원한 그 비처럼요.
어떤 표정이 행복하고 생기가 있을까요
그 표정으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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