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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는 이렇게 담다

무갑사 계곡의 너도바람꽃(1)

by 이류음주가무 2013. 3. 23.

성당 형제자매님과 출사 다녀온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지난해에도 찾았지만 못내 아쉽고 부족합니다.

보고 또 봐도 마음에 들지 않아 숙직을 마치고 다시 무갑사에 기어들었지만 제겐 이만큼만 보입니다.

오늘은 일주일전 담은 사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