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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도자예술촌' 여름 풍경입니다. '예스파크'라고도 하지요.
도자기는 물론,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예술장르를 아우르는 예술인 마을입니다.
뜨거운 여름, 뜨거운 열정으로 삶을 품격있게 높여주는 생활 자기부터
단순하면서도, 비기교적인 또는 기교적인 작품도 만드는 작가들.
매장 하나 하나가 갤러리입니다.
'이천도자예술촌'은 마을 전체가 미술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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