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268

박스 디자인 연습 안카메라로 해보다... 오늘은 박스 디자인 하는 것을 연습했습니다 안 카메라라는 프로그램을 만든 건데요 한글로 박스(표)를 예쁘게 만든 다음 안카메라로 캡쳐를 떠 그림화일로 저장하면 되는데요 어디 제가 만든 박스가 괞찮은 지 올려보겠습니다 2010. 8. 27.
여름휴가, 경주가다(양동마을) 휴가 둘째날인데요. 정말 무덥습니다. 태양이 바로 머리위에 있는 듯 합니다. 흐르는 땀이 등줄기를 타고 내려갑니다. 다연이가 유독 짜증냅니다. 이해할 만합니다만 어디 이런 구경 다시하겠습니까만... 이미 차와 사람들이 몰렸는데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는 소식으로 그런가 봅니다. 돌아보면서 약간 아쉬움이 있지만 이제까지 유지해온 양동 주민이 더 없이 존경스럽군요. 봄이나 가을, 아니면 겨울에 다시 와야겠습니다. 2010. 8. 23.
여름휴가, 경주가다(불국사) 경주 갈때마다 들러야 할 곳을 꼽으라면 당연 불국사겠지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으로 갈때마다 다른 느낌입니다. 이번에는 정면보다 뒷면을 그리고 입구 주변의 숲을 보았는데요. 저녁임에도 사람은 많습니다 더워도 마찬가지네요. (2010.8.3. 오후) 2010. 8. 21.
여름휴가, 경주가다(보문단지 주변) 숙소에 올라왔습니다. 한 여름이라 보문호수는 맑지 않습니다. 물놀이하는 곳만 푸른데요. 짐을 풀어 놓은 다음 바람쇠러 나갔죠. 상가를 옛날처럼 만들어 놨지만 무덥고,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음악소리는 경주라는 도시와 다른 느낌이 드네요. 우리의 옛 문화도 아니고, 정체성도 부족한 그런 느낌입니다. 2010. 8. 14.
여름휴가, 경주가다(보문단지 가는 길) 아이가 아파도 허기진 배는 채워야지요. 보문단지로 가는 길가에 두부집이 많았습니다. 두부김치와 순두부 주문했죠. 두부 맛은 담백하데요 먹을 만 했습니다. 먹고나서 차 시동걸어 놓은 후 촬영했습니다 보문단지 가는 길 배롱나무 꽃이 만개했는데요 경주 어딜가나 배롱나무 천지입니다 그렇다고 경주의 대표 나무(시 목)는 아니더군요. 2010. 8. 3. 오후 풍경입니다. 2010. 8. 12.
여름휴가, 경주가다(연꽃단지) 아이가 아파 국립경주박물관은 결국 건성으로 보았는데요 주차장에서 간신히 나와 좌회전 하다보니 안압지 주변 연꽃단지 가 있더군요 지른 카메라 이럴때 써 먹여야지요 아이와 집사람은 차안에 있고 저랑 아들넘은 카메라들고 나왔습니다 연꽃과 그리고 황화코스모스(?)가 눈 앞에서 기다립니다. 2010. 8. 11.
여름휴가, 경주가다(박물관) 여름 휴가지로 경주를 선택했습니다. 특별히 천년고도에 의미를 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보문단지 대명리조트에 빈방(2박3일)이 있어서 갔습니다. 먼저 들린 곳은 경주박물관입니다. 모든 여행의 시작은 박물관에서 시작해서 박물관으로 끝낼 수 있어야 알찬 여행이 됩니다만 그럴 여유가 없었습니다. 우리집 예쁜 공주가 그만 탈이 났는데요. 그래서 입맛만 보았습니다. 오늘부터 며칠동안 경주를 소개할까 합니다. 내용은 역사나 안내서를 참고해 주시고 사진 위주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2010.8.3.부터 8.5일 까지 입니다. 먼저 경국립주박물관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지만 입장티켓은 나눠주더라구요. 2010. 8. 10.
이천의 여름, 그래도 가을은 온다 참깨가 점점 커갑니다 꽃도 피었습니다. 저 꽃이 지면 어느덧 가을이겠지요 그래서 기달릴만 합니다 인생사 다 그렇지요. 사랑, 무더운 여름, 당신을..... 2010. 8. 1.
지금 들과 산에 핀 꽃 여름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데요 오늘도 너무 덥습니다. 선풍기 없으면 살기 힘들 정돈데요. 그래도 이 여름 들과 산에는 여름을 좋아하는 꽃이 여기저기 날 봐달라고 외칩니다. 그래서 카메라 들고 나왔습니다. 2010. 7. 25.
시골집 화단에 핀 꽃 어머님께서 예전부터 꽃을 좋아하셨는데요 요즘 여름꽃이 한창입니다. 봉선화, 백일홍, 비비추 등이 제철인데요. 여주 능서 용구머리 시골집 앞마당입니다. 이제부터 그 꽃들을 구경하시죠..... 2010. 7. 25.
더우시죠, 올초 눈내린 이천시청 앞.. 더우시죠. 올초 이천에 눈이 많이 내렸는데요 제가 근무하는 시청 4층에서 찰칵했는데요 요즘처럼 더운 날 이사진을 보시고 더위를 물리쳐 보시지요. 그럼 지금부터 공개하겠습니다 2010. 7. 19.
논에 있는 꽃을 풀깍으면서 본 꽃입니다 얕은 물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 벗풀입니다 뽑아내지 않았습니다. 왜냐구요 뻐버서요. 그래도 여주쌀 먹는데 지장없으니까요 그 아래는 밭이나 논둑에서 흔히 자라는 한해살이풀 주름잎인데요 가까이 보니 예쁘네요. 이제 감상해보시죠 2010. 7. 18.
논에 가서 풀깍았는데에 여주 제 논에 가서 풀을 깍았습니다 약간 흐리고 바람도 불렀지만 비오 듯 쏟아지는 땀에 목은 마르고.. 그래도 나중에 대한민국 최고의 여주쌀을 먹으려면 이 정도는 기본이죠..... 2010. 7. 18.
집안에 있는 화분 즐감하세요 2010. 7. 18.
집 안에 있는 꽃들이... 오늘 새로산 카메라로 집안에 있는 꽃을 찍었는데요 하나둘 감상하시죠 2010. 7. 18.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