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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매운탕을 끓이며... 양화천에 고기가 왔습니다 메기부터 그 종류가 다양한데요 비오는 날이라 동네 잔치가 벌어집니다 수제비까지 넣고요 나중엔 그 전통있고, 맛있는 능서 막거리도 곁들여서요... 취합니다. 2010. 7. 16.
책을 사놓고 조금씩 언제 다 읽을 지 모르겠습니다 찬찬히 읽지요 눈이 흐리침침하니 잘 보이지도 않고, 졸리고... 물론 읽은 책도 있습니다. 2010. 7. 16.
오동도에서 지난번 강진 벤치마킹 오는 길 마지막 코스 오동도입니다. 대학때 다년 온 후로 몇 십년만인 것 같네요. 그립습니다. 지금은요. 2010. 7. 16.
[보성맛집] 보성 지나며 - 3 대한다원 내 칼국수집 대한다원 안에 칼국수집이 있습니다 무척이나 좋아하는 저는 당연히 칼국수죠 맛있죠.... 2010. 7. 16.
보성을 지나며 - 2 대한다원입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다원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자랑입니다 집사람 그리고 애들과 가고싶은 곳으로 기억해두겠습니다 2010. 7. 16.
보성을 지나며 - 1 오던 길에 보성을 들렸습니다 다원이 유명하여 보고가자 했습니다 알고보니 가장 좋아하는 꽃 인동초였네요 2010. 7. 13.
강진 다녀와서 - 8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입니다 다산 생가가 궁급했습니다 생가가는 길 그리고 .... 2010. 7. 13.
강진 다녀와서 - 7 다산수련원 앞에 말씀의 숲이 있습니다 다산의 어록을 시민 각자가 새긴것입니다 참 의미있는 곳입니다 2010. 7. 13.
강진 다녀와서 - 6 저녁 수 강진다산연수원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숙소입니다만 아르헨티나와 축구를 응원하기 위해 맥주, 소주도 준비했습니다 결과는 4 대 1로 졌습니다 아침에 내려보는 바닷가 풍경이 간 의 기분을 느끼게 하지만 그래도 우리의 여행은 즐겁습니다 2010. 7. 13.
강진 다녀와서 - 5 강진청자박물관을 나와 인근에 있는 해변으로 갔습니다 강진박물관에 근무하시는 분의 친절하고 자신감 넘치는 설명에 고마울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2010. 7. 13.
강진 다녀와서-4 강진청자박물관에도 다녀왔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자부심은 대단한 거 같습니다 2010. 7. 13.
강진 다녀와서-3 강진군청에 김영랑 생가가 있었는데요 그분의 시처럼 생가입구가 돌담으로 이루어져있네요 생가를 구경하시죠 2010. 7. 12.
강진에 다녀와서 - 2 허기진 배를 그냥 참을 수 없었지요 강진에서 유명하다는 식당에 들렀습니다 특이한 것은 육해공 모든 반찬이 있는 사실입니다 하나씩 보시고 그리고 맛보시죠. 막거리는 쓰러져 있네요 어쩌겠습니까 저희는 이미 배불리 먹었는데요. 2010. 7. 12.
강진에 다녀와서-1 지난 6월 17-18일 양일간 강진을 다녀왔습니다. 영일, 성진, 효진 그리고 필자 오는 길에 보성과 여수도 들렸는데요 다녀온 곳을 사진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첫번째로 강진군청과 인근에 있는 벽화, 보건소, 차량 모습입니다 홍보는 경제다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2010. 7. 12.
집안에 있는 화분들 우리집에 있는 화분 일부입니다 집사람이 잘 가꾸지요 그 화분과 같은 여자가 제 안사람입니다 2010.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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