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12월 3일) 아미동성당에서 성당사진동호회 첫 전시회가 열립니다.
그동안 수차례에 결쳐 이론과 실기(출사)를 거쳐서 이번에 전시회를 갖게 됐죠.
이번 배움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졌는데요.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이천의 야경입니다.
무엇하나 변변치 않다고 생각을 했었지만 사진을 배우고나서야
조금씩 조금씩 이천의 야경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었죠.
몇 컷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위 사진은 이천시청 5층에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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