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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정말 잘 살았다

아! 이러니 여주쌀이 맛있지

by 이류의하루 2018. 8. 12.

 

 

폭염 속에서도

넓은 들녘에서 자란 벼는 

야무지게 익어 갑니다.

 

농부 심정을

담고 담은 이삭은 여물고,

수확이란 기쁨을 누리며,

밥 맛을 더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