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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천 년을 품었다네

여주도자기축제 / 이경현도예

by 이류의하루 2014.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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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 좋아 도예의 길로 들어선지 35년이 넘었다는 이경현 작가

 

가만 가만 보면

산과 들로 뛰어다니며 흙놀이하던 개구장이의 모습이 떠오르는데요.

그게 숙명이 됐겠지요.

 

결국 이곳에서 컵 두개를 구입했습니다.

 

 

 

 

 

 

 

 

 

 

 

 

 

 

 

 

 

 

여주도자기축제 / 2014.9.22. ~ 10.12. 여주 신륵사관광지일원

이경현도예 / 여주시 여양로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