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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천 년을 품었다네

여주도자기축제 / 임의섭 도예작업장

by 이류의하루 2014. 9. 29.

곰아저씨에 이어 발길을 멈춘 곳이 '임의섭 도예작업장'입니다.

 

은은한 색의 조화가 

마음을 더없이 편안하게 감싸줍니다.

 

제가 좋아하는 도자기의 기준이 마음의 평화로움인데요.

컵 하나에도 그 느낌이 흐릅니다.

 

작가의 정성과 마음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주도자기축제 / 2014.9.20. ~ 10.12. 여주신륵사관광지일원

임의섭 도예작업장 / 여주시 능서면 왕터1길 99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