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이 좋아 도예의 길로 들어선지 35년이 넘었다는 이경현 작가
가만 가만 보면
산과 들로 뛰어다니며 흙놀이하던 개구장이의 모습이 떠오르는데요.
그게 숙명이 됐겠지요.
결국 이곳에서 컵 두개를 구입했습니다.
여주도자기축제 / 2014.9.22. ~ 10.12. 여주 신륵사관광지일원
이경현도예 / 여주시 여양로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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