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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는 이렇게 담다

자작나무 숲에서 겨울을 보았다.

by 이류음주가무 2016. 6. 8.

 

 

겨울은 봄을 기다리고

봄은 겨울을 향해 갑니다

 

태어난 순간 죽어가는 우리는

영원히 죽지 않을 것처럼 오늘을 삽니다.

 

 

이현주의 '하루 명화 하루 명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