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양귀비만을 대상으로
미스 양귀비 대회를 신설했다면
이 애들이 진으로 선발돼지 않았을까.....
못 잊어 또 그립니다.
'사진, 나는 이렇게 담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가에서 만난 당신, 접시꽃 (0) | 2016.06.26 |
---|---|
자작나무 숲에서 겨울을 보았다. (2) | 2016.06.08 |
연화 오기 전, 또 그 사랑 / 양귀비..... (0) | 2016.06.05 |
오늘도 사랑, 또 사랑 (2) | 2016.05.29 |
그래도 아름다운 꽃을 피워야 한다 (2) | 2016.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