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는 사람도 없다.
다만,
가을만 하얀 선을 따라 내게 왔다.
'사진, 나는 이렇게 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누구나 마음 한 켠에는 사루비아가 피고 있다. (0) | 2013.11.05 |
|---|---|
| 마친 온 생을 다한 듯...... (0) | 2013.10.10 |
| 코스모스에 대한 짧은 생각들(2) (2) | 2013.09.27 |
| 코스모스에 대한 짧은 생각들(1) (0) | 2013.09.26 |
| 비 오는 날 봉평 메밀꽃 축제장의 풍경 (0) | 2013.09.17 |
사진, 나는 이렇게 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