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4 [태백여행] 해바라기 - 그녀에게 태백 해바라기축제장에서 2019. 8. 4. 코스모스, 그리고 해바라기 2015. 8. 28. 해바라기 단상... 우리 이러지 맙시다. 가끔은 미울 때도 있지만 감사한 경우가 더 많찮아 얼굴 돌리며 살아야겠냐고. 아름다운 세상, 함께 사랑하며 살기도 벅차고 또 짧은데... 자 이젠 날 봐요. 제발! 2014. 7. 11. 해바라기가 환한 미소를 짓습이다. 딸아이 생일 날에 아내와 함께 신둔면사무소 옆 임금님표이천쌀밥집에서 저녁 후 만난 해바라기꽃입니다. 마을 주민이 담장 아래 심었나 본데요. 곱고 예쁘게 피었습니다. 활짝 핀 해바라기는 심은 사람에게나 지나 다니는 사람에게 모두 기쁨입니다. '안녕히 다녀오세요.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했습니다'하고 환한 미소를 짓습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그런 미소가 될 수 있을까요. 또 기쁨이 될 수 있을까요. 산 그림자가 들판을 건너 국도를 따라 가까워질수록 꽃은 또 바빠집니다. 2013.8.24. 신둔면 수광리에서 2013. 8. 3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