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나는 이렇게 담다410

쇠뜨기.....아침이슬 누군가는 지리산 달궁에서 또 거창 월성계곡에서 수달래를 담을 때 도랑에서 아침이슬을 보았다.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그 아침이슬 쇠뜨기라고 불렀다. 2020. 5. 2.
[이천구경] 배꽃은 또 피었습니다.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지. 어느 날부터 서서히 찾아왔던 통증을 무시하다가 급성 충수염으로 응급실 입원 열이 있다고 거부하며 다른 병원으로 가라고, 결국 통화녹음을 들려주면서 간신히 입원 코로나 검사로 결국 다음날 오후 늦게 수술 조금만 늦었으면 장을 드러낼뻔했다는 주치의 말씀에 그나마 안도 퇴원하면서 보니 산벚나무 꽃 피고. 연둣빛 세상으로 물들고 또 배꽃도 하얗게 피었네 2020. 4. 20.
[안산여행] 구봉도 분홍노루귀(5) 2020. 3. 22.
[영월여행] 또, 노루귀다(4) 2020.3.18. 영월에서 담다 *늦은 오후 촬영하다가 배터리가 나가 중단했다. *영월 서부시장 미탄집 전병과 올챙이국수는 전국 최고의 맛이라고 난 확신한다. 2020. 3. 20.
[정선여행] 할배, 할매 만났다. 동강할미꽃(3) 2020. 3. 19.
[안산여행] 분홍노루귀(3) 2020.3.16. 안산 구봉도에서 2020. 3. 17.
[광주여행] 무갑사 너도바람꽃 2020. 3. 15.
[영월여행] 노루귀(2) 2020. 3. 15.
[영월여행] 할배, 할매 만났다. 동강할미꽃(2) 2020. 3. 14.
[영월여행] 노루귀(1) 2020.3.9. 영월에서 담다... 2020. 3. 10.
[스페인여행] 톨레도 골목 2020. 3. 7.
[스페인여행] 알함브라 궁전에서 만난 고양이 부부 야옹? 여행 중에 만난 고양이 부부 야옹? 고맙다옹... 2020. 3. 3.
[평창여행] 대관령 가는 길(3) / 늘 푸른 나무처럼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 세상 그걸로 충분해'....... 안재욱 노래 '친구' 가사에서 2020. 2. 3.
[평창여행] 대관령 가는 길(2) / 행복하시라 아름다운 청춘 2020. 2. 2.
추상화처럼 자연이 그린 반영...... 2020. 1. 28.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