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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는 이렇게 담다

가을 풍경 하나 - 유에프오가 내려 온줄 알았다.

by 이류음주가무 2013. 11. 25.

 

 

무엇인가 했다.

넓은 들판에 반짝 반짝 빛났고, 가지런 했었다.

김제 지평선을 지날 때는 UFO를 닮았다는 착각까지 들 정도였다.

 

이젠 어디서나 볼 수 있고

가까이서도 만날 수는

지력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 지 모른다.

 

오백키로그람이 넘는다고도 한다.

 

나는

아니다 그렇다 말 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