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과 여주를 지역으로 통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통기타 축제를 열었었죠.
맨 아래 핑크빛 티 입은 친구(이정복)가 대장인데요
손수 기타도 제작하고
작곡에
연주
그리고 노래까지 가능한 친구입니다.
기타 배워 연주하기는 물 건너갔고,
오직 악 쓰고, 노래나 마음껏 해봤으면 하는 작은 소망입니다만
그리고 이렇게 연주하는 모습을 사진 담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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