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지고,
봄은 여름으로 갈 때,
벼 사이의 간격은 점점 좁아집니다.
지난 비로 논의 가뭄은 다소 해갈됐다지만...
밭작물에는 턱 없이 부족하다는 농부의 우려가
고민이고, 걱정입니다.
물 한 방울이라도 아끼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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