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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정말 잘 살다

누군가의 사랑이 봄 날 꽃잎처럼 아름답기를

by 이류음주가무 2024. 1. 13.

 

이른 새벽 시린 숨을 내쉬며

함께 간절히 그렸을 사랑, 희망, 미래....

봄날 꽃잎처럼 아름답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