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쌀고구마축제'가 지난 일요일(11월 18일) 막을 내렸는데요.
축제장 인근에 있는 천년고찰 신륵사를 담았습니다.
늦은 가을 차가운 강바람에도
천년 고찰 신륵사는 고색창연하게 그 자리에서 우뚝 빛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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