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을에 있었으면 하는 공공시설.
첫번 째가 도서관
다음은 미술관
미술관과 도서관이 함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조팝나무 하얗게 핀 봄
꿈꿔봅니다.
'오늘 하루, 정말 잘 살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천소식] 산촌리 고추가 붉어지면... (0) | 2019.08.22 |
---|---|
원적사, 아침. (0) | 2019.06.17 |
[사과 시래기밥] 시래기 밥에 사과를 넣었더니 그 맛이? (0) | 2019.01.09 |
무수가 김장하기 딱 좋아 (0) | 2018.11.20 |
[여주구경] 감이 익어가는 시골 (0) | 2018.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