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려리771 노루귀 정말 맞아? 2016. 3. 20. [이천도자기] 오름오르다 / 숨(1) 좋아서 몇 개의 컵을 샀고, 지금은 자주 가는 요장입니다. 소중해 사용을 못하고 구경만 하고 있죠. 박선생이 직접 그리기 때문에 가볍지 않은 느낌이 들고 깊은 멋이 풍기는 오름오르다 / 숨 도자기... 오름오르다 / 숨은 오름 고호석 선생과 오르다 박채영 선생께서 굽는 요장으로 주문제작까지 가능합니다. 서울방향에서 이천시내로 막 들어 오기전 도자기 육교가 있습니다 지나면 바로 오른쪽에 있어요. 경기도 이천시 경충대로 2833(관고동 151-1) 전화 031-638-1888 2016. 3. 17. 꼭꼭 숨어라 너도바람꽃 보일라(2) 꽃사진을 찍다보면 현장을 연속 다녀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첫 사진을 곰곰히 정리하다보면 정말 마음에 꽂히지 않는 사진들이 보입니다. 오늘 올린 사진도 그래서 다시 찍은 사진입니다만 역시 탐탁치는 않네요. 찍는 동안의 즐거움을 찍은 후까지도 지속되는 사진이 나에게는 참 좋은 사진이지 싶습니다만.... 2016.3.13. 경기 광주에서 2016. 3. 15. 꼭꼭 숨어라 너도바람꽃 보일라(1) 변산바람꽃을 그리다가 만난 너도바람꽃...... 조금 숨어서 보기.... 2016.3.12. 경기 광주에서 2016. 3. 14. 설악에서 본 꽃중의 꽃, 변산바람꽃 변산가서 바람나고자 했는데 올해는 힘들듯. 바람이야 언제 어디서나 불고 나고 하거늘 꼭 변산만 고집할 수야 아니면 너하고 라도 바람나야지... 보고싶네. 지난해 3월 7일 강원도산에서 담다. 2016. 3. 9. [이천구경] 백사산수유 마을에 봄 오다 산수유마을에 계절을 씻는 비가 내린 다음 날 황사, 미세 먼지가 참새 우는 시골 마을을 덮어도, 원적산에서 내려오는 바람, 누가 막겠어. 나도 바람 나 또 달려간 걸. 니가 보고싶어. 2016.3.6. 늦은 오후 이천백사 도립리 산수유마을에서. 2016. 3. 7. 동백을 보내며..... 멀리 갈 수 없었을 때 곁에 있어 줘 고맙다. 잘가라 겨울아, 그리고 동백아. 여주 황학산수목원 유리온실 내에서 2016. 3. 6. [이천구경] 산수유 마을에 봄비가 내리다 백사산수유 마을에 봄 오네 봄 비가 내리네 꽃 비가 내 리 네 . . . . 2016.3.5.(토) 오후, 백사산수유마을에서 2016. 3. 5. [여주구경] 황학산 수목원에 복수초가 피었다. 2016. 2. 27.(토) 맨위 사진 두 장은 눈오는 날에, 2016. 3. 1.(화) 나머지 사진은 눈 온 후, 여주 황학산수목원에서 담다...... 2016. 3. 3. 나는 새가 꿈인 듯하여(2) 2016.2.27. 경주 문무대왕릉에서 2016. 3. 2. 나는 새가 꿈인 듯하여(1) 2016. 2. 27. 경주 봉길리 문무대왕릉 앞바다에서. 나는 새가 단지 꿈인 듯, 꿈이었으면 하여..... 2016. 3. 1. 통도사 매화, 나는 이렇게 보았네(2) 2016. 2. 29. [여주구경] 남한강, 눈 내리는 날... 소식도 없이 꽃이 피고 봄도 남몰래 오듯 눈 오는 날. 강바람에 흔들리며 떨고 있는 벌거벗은 나무 한 그루를 만났습니다. 참새 두 마리가 날아와 이야기를 나누고, 노래를 또 몇 곡 부르면 봄이 오겠지요. 2016. 2. 28.(일) 늦은 오후, 여주 남한강에서... 2016. 2. 29. 통도사 매화, 나는 이렇게 보았네(1) 2016.2.27. 아침 다섯 시 반에 출발하다. 이천에는 눈이 많이 내렸지만 통도사는 맑았다. 2016. 2. 28. [삼척구경] 해신당 바위 2016. 2. 24.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52 다음 728x90